장박 7주차(미즈캠)

운전 중 급한 상황, 안전 운전 중요합니다

미즈캠: 운전을 하는데, 일정에 지각할 것 같아서 조금 서두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길이 막히고 무언가 예기치 못한 상황이 생겨서 계속해서 가다 보니 경고음이 울리면서 교통사고가 발생하기 일수였다. 이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안전을 위해 운전 속도를 줄이고 시간이 조금 더 걸릴지라도 천천히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운전 중에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운전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은 다양하다. 어떤 상황이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것이 운전자의 안전에 직결된다. 또한, 고속도로에서 혹은 급한 상황에서는 급한 구조나 구급 요청을 넣을 때,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 대비하여, 언제 어디서든 급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운전시에는 항상 안전우선으로 생각하고 운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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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과 즐거운 여행

이번 여행에서는 풍경과 음식 모두가 훌륭했다. 남들이 보기에도 아름다운 풍경은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 그리고 그 속에서 나의 끼니였던 쫀드기도 잊을 수 없는 맛으로 살아있다.

언니와 함께 여행을 떠나기 전엔, 언제나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재미있는 경험을 원했다.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 그것들 모두를 얻었다. 언니와 함께 입맛도 좋아하는 쫀드기를 맛있게 먹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있을 때, 여행이 지겨울 리가 없었다.

하지만 여행 중에는 힘든 일도 있었다. 하루종일 밥 한 끼도 못 먹은 언니와 함께 힘들어하며 울었지만, 결국 웃음으로 이겨냈다. 그리고 그날 야경을 감상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이번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캠핑하는 도중 비로 인한 고민

도착하자마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쟌이가 울면서 일어난 나는 계획한 캠핑을 시작하지 못했다. 빗소리와 함께 전략을 세워야 했다. 하지만 사육사 아저씨처럼 짐 말고도 다른 것들이 필요했다.

트렁크 공간에 놓은 짐이 생각보다 많아서 고민했다. 일반적인 캠핑장이라면 이 정도 짐으로는 충분할 것이다. 하지만 이번 캠핑장은 미즈캠으로 유명하여 액세서리들이 많았다. 그래서 더 많은 것들을 가져오지 않으면 안심할 수 없었다.

그래서 캠핑 장비들을 놓을 공간이 부족해지자 우영우 변호사의 가방을 착용하였다. 어떤 장비도 넣을 수 있는 우영우의 가방을 가져왔더니 충분한 공간이 생겼다. 그러나 비가 멈추지 않아서 그늘막텐트를 끝까지 주물러야 했다.

결과적으로 비가 멈추지 않아서 살금살금 이동하면서 캠핑을 해야했다. 하지만 그냥 퐈방하던 날씨가 아니어서 적어도 쟌이와 함께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이러한 고민들은 캠핑하는 사람들에게 늘 따라다니는 인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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