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스완,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 시작
크러쉬 공익: 해시스완은 10월 22일 훈련소에 입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렸습니다. 이로써 해시스완은 이제 18개월간의 복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해시스완은 복무에 대해 “이 역할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고 자신의 인생에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글과 함께 “이 시간을 잘 활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팬들에게 격려를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해시스완은 입대 전 마지막으로 사생활을 즐기기 위해 여행을 다녀온 사진들도 공개했습니다.
해시스완의 복무 사항은 현재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는 이전에 우리나라 대표 국제대회에서도 출전한 올림픽 참가 경력을 가진 유망한 선수입니다. 앞으로 해시스완이 복무를 완료하고 어떤 일을 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레드벨벳의 조이와 크러쉬, 열애 인정
레드벨벳의 멤버인 조이와 래퍼 크러쉬가 열애 중임이 밝혀졌습니다. 양측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P Nation은 두 사람의 열애 관계를 인정했습니다.
이전부터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한 여러 가지 추측이 돌았는데, 이번에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은 더욱 논란을 모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크러쉬는 지난 19일 입대 계획을 밝히고 잠시의 이별을 맞이했습니다. 그는 팬카페를 통해 “여러분들과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며 잘 지내겠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더불어 그는 “한동안 헤어질 걸 생각하니 그리움이 느껴진다”며 “그동안 쉬지 않고 여러분께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그리고 여러분과의 만남을 위해 달려왔던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크러쉬와 조이의 열애 관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앞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의 활동과 함께 이 관계가 더욱 성숙해져 가길 기원합니다.
조이와 크러쉬, 열애설 인정으로 화제
지난 23일, 레드벨벳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는 ‘조이와 크러쉬가 선후배 사이에서 지내다가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공식 발표를 통해 열애설을 인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또 다른 발언들은 ‘조이 부럽다’, ‘크러쉬 부럽다’, ‘두유랑 장미 귀여워’ 등의 반응이 나왔습니다.
크러쉬는 과거 ‘라스’에서 ‘아이린을 이상형으로 언급했는데, 조이가 알고 있더라’며 이들 사이에 이미 관심이 있었음을 털어놓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SM 엔터테인먼트의 발표로 열애설이 확정되면서 더욱 많은 이들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미모와 남모를 겸비한 조이와 매력적인 보이스와 감성적인 노래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은 크러쉬, 두 아티스트의 열애설은 그들의 팬이라면 놓치기 어려운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