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서 준등기 보내는 방법
우체국 준등기 보내는법: 우체국에서 준등기를 보내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먼저 우편물을 접수할 때 창구직원에게 준등기로 접수하겠다고 말합니다. 그런 다음 우편물의 무게를 재고 요금을 납부합니다.
이때, 창구직원에게 발송하는 사람의 핸드폰번호나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면 됩니다. 이를 통해 우체국에서 발송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등기의 경우, 받는 사람이 직접 받지 못하는 경우 재차 방문하거나 그래도 받지 못하는 경우 직접 우체국까지 찾으러 가야합니다. 물론 대리 수령을 해줄 곳이 있다면 그나마 불편함은 해소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우체국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으로 준등기와 등기 송장의 발송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준등기와 등기를 보낼 수 있습니다.
요금확인 버튼 클릭 후의 단계
요금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입력한 정보와 함께 발송료가 표시됩니다. 이후 받는 사람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 상세주소를 입력합니다. 또한, 보내는 사람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 상세주소도 함께 입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내려는 우편물의 종류를 선택하게 됩니다. 이 때, 준등기로 선택하여 우편물을 발송할 수 있습니다. 현재 4개 상품을 접수할 수 있으며, 그 중 1개는 박수 구매 메뉴입니다.
이후, 우체국 현장으로 방문하여 우편물을 발송할 수 있습니다. 정보를 집에서 미리 입력해두었다면 현장 키오스크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postbox’라는 태그로 검색한 결과입니다. 경쾌한 분위기와 화사한 색상으로, 우편물 발송의 기분을 전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