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로더 깔 때는 입생로랑 쿠션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입생로랑 엉크르 드 뽀 쿠션: 에스티로더는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에스티로더를 깔기 위해서는 어떤 제품을 사용해야 할까요? 그 답은 입생로랑 쿠션이죠. 헤라 블랙쿠션을 사용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저는 입생로랑 쿠션을 애용합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입생로랑 쿠션은 모공까지 잘 가려줍니다. 코 옆에 있는 나비존도 잘 커버해줘서 면도 끝나고 보면 나비존이 빨갛게 물어진 걸 볼 일이 없답니다. 덧발라도 커버력이 더 쌓이지 않아서 추가 부담감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입생로랑 쿠션은 높은 커버력 때문에 얼굴이 백금발 같이 차갑게 보일 수 있습니다. 직원분도 말씀하셨듯 색상이 밝게 나오지 않기 때문에 컬러 선택도 신중히 해야 합니다. 저는 10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입생로랑 쿠션은 에스티로더를 사용할 때 꼭 써야 하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아래는 입생로랑 쿠션의 사진입니다.

입생로랑 쿠션과 케이스 후기

입생로랑 쿠션은 여러 가지 제품 중에서도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쿠션을 사용하면서 놀란 것은 뚜껑이 메쉬망처럼 오돌토돌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사용할 때는 좀 불편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나중에는 괜찮았습니다.

또한 입생로랑에서 핑크색 케이스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영업당해서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거기서 딱 필요했는데, 나쁘지 않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추가되는 부분만 정리하자면, 지문 묻지 않는 케이스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용기한은 23이고, 개봉하고 나서는 12개월 안에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쿠션 정착템을 드디어 만났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습니다. 마스크를 썼다 벗었다하며 어느 정도 지났는데도 쿠션은 그대로 깔끔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입생로랑 쿠션과 케이스를 함께 사용하면서 예쁘게 메이크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 쿠션, 자연스러운 화장을 위한 선택

커버력도 어느 정도 있는데, 쌓는대로 또 올라간다. 원하는 부분에 좀더 쌓아주면 따로 컨실러에 손이 가지 않는다. 제형도 촉촉하하면서도 적당한 광이 돌아서 에어컨 바람을 많이 쐬는 여름부터 간절기까지, 그리고 겨울에 사용해도 무리 없을 듯한 제형이다.

이 프리미엄 쿠션은 피부 톤에 맞는 5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어,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쿠션 하나로도 충분한 커버력과 수분감을 느낄 수 있어 메이크업 시간이 절약된다.

아주 화사한 느낌은 아니지만, 칙칙한 색감도 아니다. 다양한 자연스러운 톤을 골라서 바르게 되면 피부가 매우 건강해 보인다.

premium cushion

위 이미지는 이 프리미엄 쿠션의 허니 베이지 컬러를 사용한 모습이다. 자연스럽게 코랄 컬러의 립스틱을 발라 페미닌한 느낌을 연출했고, 눈썹은 여유롭게 그리고 마스카라는 덜 바르고 적극적인 여행자의 모습을 표현했다.

25호와 같은 자연스러운 색상으로 메이크업을 더욱 분위기 있게 연출해보는 건 어떨까?

내 돈내산 리뷰: 6개월째 사용 중인 화장품 후기

벌써 구매한지 꽤 되었는데 사용 후기는 대만족이다. 처음에는 저렴한 가격 때문에 샀던 제품이지만, 사용해보니 피부에 맞는 제품이었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도 예약 주문이라 그런지 여러가지 할인 쿠폰을 사용해서 6만원 대에 구입했다.

그 후로는 화장을 할 일이 더더더욱 없어졌다. 벌써 6개월 째 집밖을 나서는 일이 거의 없다. 코로나 19 전염이 시작할 때는 이렇게 오래 지속될 줄은 미처 알지 못했다.

그러나 매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피부 상태는 매우 양호하다. 사용 후 아침에 일어나면 최상의 이후와 같은 느낌을 받아 뿌듯함을 느끼기도 한다.

화장품에 대한 강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새틴 광채로 완벽한 화장을 완성하다

이번에는 화장을 새틴 광채로 마무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해본 제품 중에서도 가장 인상깊었던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화사한 색감이 인상적인 컴팩트 형태의 파우더입니다. 촉촉한 텍스처와 함께 새틴 광채를 선사하여 피부의 불쾌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줍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실 때에는 양 조절이 꼭 필요합니다. 제품 뚜껑의 팔레트를 이용하여 양을 조절하면, 피부 색조에 맞게 자연스러운 색감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제가 언급한 것과 같이 제 개인적인 경험과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하지만 새틴 광채로 완벽한 화장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자신있게 추천해드립니다.


포스팅 시작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입생로랑 르 쿠션 엉크르 드 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제가 사용하던 쿠션들은 브랜드에서 나온 색상에 따라 21호를 사용할 때도 있었고, 23호를 사용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입생로랑 르 쿠션 엉크르 드 뽀 25호는 제 피부에 너무 밝지도 않고, 적당히 밝고 환해지면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쿠션은 함유되어 있는 유기농 오일과 천연 수분막으로 인해 모공과 피부 톤 결함을 커버하고 보호하며 피부 톤을 매끄럽게 유지해줍니다. 또한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택을 더해주어 화사하고 건강한 블러쉬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입생로랑 르 쿠션 엉크르 드 뽀의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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