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슬라이드 스텝업: 최악의 앱테크 어플?
앱테크 추천: 이번에는 제가 사용해 본 앱테크 중에서 가장 실망한 어플, 캐시슬라이드 스텝업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이 어플은 실행할 때마다 광고가 뜨는데, 이게 정말 짜증나게 느껴집니다. 버튼을 누른다고 해서 무슨 큰 이벤트가 생기는 건 아니고, 그냥 광고만 나오는 거죠.
그리고 이 앱의 행운 퍼즐이나 티켓도 100% 당첨이라고 쓰여 있지만, 실제로는 매우 낮은 확률로 당첨됩니다. 미션을 플레이해도 보상이 거의 없고, 쿠폰 룰렛에 도전해도 거의 항상 낮은 금액의 쿠폰만 줍니다.
또한 이 어플의 현금 교환 기준 금액이 50,000원부터라는 것도 불편한 부분입니다. 결국 나쁜 점만 많은 이 어플은 굳이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이나비 에어 앱
아이나비 에어는 운행거리만큼 캐시가 적립되는 돈버는 내비게이션 앱입니다. 더욱 유용한 기능으로는 화물차, 택시기사, 장거리 출퇴근을 하는 분들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1키로에 1캐시가 적립되며 최대 50캐시까지 모을 수 있어요. 그리고 안전운전을 하는 경우에도 적립이 가능합니다.
아이나비 에어 앱에서는 새롭게 올라온 설문 투표 리스트들이 보입니다. 설문에 참여하면 바로 포인트가 적립되는 방식입니다. 웬만하면 모든 투표에 다 참여하는것이 좋으며, 자주 참여하는 것이 포인트를 쌓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이미지 첨부:
위는 화물차를 타고 길을 달리며 아이나비 에어를 사용하는 상황을 묘사한 사진입니다.
미션을 완료하면 현금화가 가능한 장점
미션을 수행하고 적립된 포인트를 1대1 비율로 현금화 할 수 있다는 것은 이 앱의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또한, 하루 10분정도만 투자하여 매달 10만원 정도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이 앱은 이미 4년간 운영되어 왔기 때문에 안정성도 확보되어 있습니다. 무료 출금 서비스도 제공되어 5000원 이상부터는 수수료가 없이 출금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출금 금액이 500원 이상이어야 하는데 이 부분은 조금 아쉬운 점입니다.
미션 장소는 매일 랜덤으로 선정되어 5곳까지 방문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미션 장소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일정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앱 이용자들에게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지만, 높은 수익을 위해서는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타임 스프레드와 캐시슬라이드 어플에 대해 살펴보자
타임 스프레드와 캐시슬라이드는 둘 다 일정 관리를 도와주는 어플입니다. 타임 스프레드는 잠금화면을 10분 동안 해제하지 않으면 1포인트를 주는 방식인 앱으로, 이외에도 오늘의 상자, 친구초대, 용돈 퀴즈 등을 하면 돈을 벌 수 있는 방식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종종 일정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동시에 적극적으로 앱을 사용하며 포인트를 쌓을 수 있게 됩니다.
반면, 캐시슬라이드는 10년 전부터 유명한 어플 중 하나입니다. 이 어플은 스텝업이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스텝업은 캐시슬라이드와 만보기 기능을 합친 앱이라 볼 수 있습니다. 즉, 사용자는 잠금할 때 풀면서 걷기만 하면 캐시슬라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와 같은 방식을 통해 사용자는 건강도 챙기고 일정 관리도 할 수 있습니다.
이 두 어플 중에서 각자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이용하는 방법에 따라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습니다. 어떤 어플이 더 유용한지는 개인의 취향과 사용 방법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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